예환이가 첫예배드렸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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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배, 주진영 집사 가정에 주신 두번째 자녀 예환이가 축복속에 첫예배를 드렸다. 아버지의 넓은 품에 안긴 아기, 그 품에서 지혜와 키가 자라고, 하나님과 사람앞에 사랑받는 자녀가 되거라! 주여! 우리 자녀에게 축복하소서.
그런데, 예빈이는 어떻해유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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